광주 은선이라는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 성장이 되지 않아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척추측만증 신경섬유종"이라는 희귀병을 판명받아 위쪽 왼쪽 사진 같은 기구를 24시간 착용해야 된다고해 밖에도 못나며 친구도 없이 우울증으로 시달리던중 초등학교 6학녀때쯤 화장품영업을 하시던 엄마가 우연히 알게된 브리스건강기능성속옷을 입고 1달 보름만에 전남대의대병원 담당의사로 부터 완치 판결을 받은 놀라운 사례입니다. *^!^*
경인 희주의 사건
브리스가 전국적으로 알리지게 된 사건중 또하나의 일은 경인지역의 희주라는 17세 학생의 척추척만증 교정이 된 일이라 할수 있다.
사진윗쪽에서 볼수있듯이 교정용 보조기구를 오랫동안 차고있어 몸에 상처가 많이 나와있는데 "광주의 은선이의 기적"을 본 사업자가 희주어머니에게 전달을 했는데 처음엔 가족이 모두 반대를 했는데 은선이 엄마와 몇번의 통화후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속는셈 치고 입혀보자는 마음으로 희주가 입혔는데 점차 좋아져(사진) 1년 6개월후 완치되어 전국적 화제가 되었다.
이사례에서 볼수있듯이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교정되는 시간이 늘어감을 알수있다.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히 입으면 놀라운 효과를 볼수있다.
☆ 치질수술 후유증 호전 ☆
이번에 우리 주변에 계신분 체험사례입니다.
손희선지점장님 언니의 체험담입니다. 잘읽어 보십시요.
손호선(통영 62세 의료기사업중)
여러 사업과 특히 10년간의 택시 운전으로 몸은 안아픈곳이 없을 정도로 힘들어 하든중 의료기사업을 하며 몸이 많이 좋아졌지만 오랜 운전으로 생긴 변비로 고생을 하던중 약 3년전쯤 통영 세계로병원에서 치질수술을 하게되었는데 그수술이 잘못되어 변히 흘러 내리는(싸는) 남모르는 고통에 시달리고 많게는 하루에 10번이상의 팬티를 갈아 입어야만 했습니다.
남편에게 조차도 말할수없는 고통에 애타던중 우연히 동생을 통해 브리스 팬티를 소개받았습니다. 서울 잔치땜에 전날 동생집에 왔다가 때마침 가져온 팬티를 찾지못해 어쩔수없이 동생이 준 팬티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신기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대구에서 서울 잔치를 갔다오는 긴시간을 아무일없이 참을수가 있었으며 대구에서 통영을 가는 시간뿐만 아니라 1벌뿐이 팬티를 입는 일주일이 넘는 순간까지 변조절이 되어 등생에게 팬티를 100만원어치를 주문해 입고 주변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팬티하나로 변을 싸지않고 눌수있는 놀라운 경험을 한후 브리스속옷을 전부 갖추어 입고 더욱 몸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옷을 만들어준 대표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소개해준 동생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